자유 게시판

정은재	(2008-08-09 02:41:05, Hit : 1592, Vote : 195)

수고한 손길이 곳곳에 베어 있군요.

그 동안 Admin님의 수고를 듬뿍 느낄수 있게 예쁜 공간으로 그 모습을 탈바꿈하였군요.

말없이 묵묵히 그리고 잔잔한 미소로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우리가 올릴 글들이 비록 이 세상에서 베스트 셀러로 모든이의 가슴에 찾아 가지 못 할지라도

서로에게 위로와 사랑으로 찾아가

낙담한 자에게 용기를 주고

슬픈 자에게 위로를 주며

스쳐 지나가기 쉬운 삶의 작은 부분들에서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을 나눌수 있다면

얼마나 예수님이 기뻐하실까요?

이 공간이 예수의 삶을 닮아 가려는 우리들에게

귀한 공간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Admin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샬롬,
정은재 드림.

△ 2008년 가을 학기에 새로 오시는 분들에게 [1065]

▽ 산뜻한 홈피가 열렸군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