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장애가 되는 9가지
1. 용서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용서받지 않고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없다.
이 용서를 스스로 거부하기에 기도할 수 없다.
2. 분노하기 때문이다.
분노는 육에 속한 감정이며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통을 가로막는다.
3. 화해를 거절하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성이 파괴되면 하나님과의 관계성도 온전치 못하게 된다.
결국 불화가 있기에 기도가 상달되지 못한다.
4. 음란한 마음 때문이다.
음란한 마음은 영적인 혼란을 가져온다.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해줄 수도 없고 자기의 기도도 하나님 앞에 상달될 수 없다.
5. 복술 (卜術) 때문이다.
점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이다.
부적 (符籍) 을 달고 교회에 나오는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
6. 불순종 때문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의 말씀은 순종을 통해서 우리의 기도가 상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순종 없이 우리의 기도가 상달될 수 없다.
7. 죄의 고백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성서는 죄를 서로 고백하고 병 낫기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죄를 고백하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기도의 파이프를 가로막는 것이다.
8. 탐심 때문이다.
주는 자가 복이 있다.
너무 물질적인 데 탐심이 많은 사람은 그것 때문에 자기 자신도 망치고 자식까지도 망치게 된다.
9. 교만 때문이다.
교만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자기의 지식을 의지하고 자기의 소유를 의지하기 때문에 겸허하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
이처럼 교만한 사람은 자기 중심적이므로 기도를 해도 응답을 받을수 없다.
우리가 겸허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것이다.
- 케네디 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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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한다고 하지만,
집중이 안되고 중언부언만 될 때,
영적인 힘은 생기지 않고,
감사는 해야하는데 맘에 평안이 솟아나지 않고,
응답되어야 할 부분이 응답은 커령 답답하고 불안이 생길 때,
......
내가 하나님 앞에 바른 기도를 하고 있나 ..
생각(점검)을 해야 한다.
내 마음속에 '기도의 장애되는 것'들을 안고 있으면서 어찌 기도에 힘이 있겠는가.
이런 장애들을 제거하지 않고는
기도는 되어지지 않음을 명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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