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것이 최고의 가치이며 상급입니다.
- 스캇브래너
예수님께서 믿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우리는 좋아하는 것과 가치 있는 것에 머무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예수님을 좋아하고 예수님께 가치를 두고 있습니까?
혹시 다른 동기나 다른 목적으로 예수님께 나아가십니까?
아니면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나를 사로잡아서 저절로 그분을 사랑하고 원하십니까?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내가 너의 큰 상급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아무 상급이 안 주어져도 '하나님을 아는 것' 그 자체가 좋아서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당신의 영혼에 예수님을 향한 갈망이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열망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뱀이 하와를 유혹 했을 때, 이 열망을 건드립니다.
보기에 좋은 것, 그리고 경험하고 싶은 욕망, 지혜롭고 싶은 욕망을 통해 유혹합니다.
우리가 죄의 유혹으로 인해, 죄를 짓게 되면 죄의 노예가 되고 자유 한 자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 가지 분야에서 똑같이 유혹 받으시지만 죄를 짓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유혹을 거부해야 합니다.
여기에 예수님께서 해법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진정 해야 하는 것은 욕망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에 원하는 바가 바로 예수님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열망을 두면,
자유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를 경험하십시오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짜 자유 하게 살리라"
예수님은 도덕적으로 패배한 자, 깨어진 사람에게 오셔서 원래 만든 목적대로 살 수 있도록 회복 시켜주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이 거듭남을 통해 우리 안에 생명을 탄생 시켜 주시고, 우리를 자유하게 하십니다.
왜 제자도가 자유 한 삶일까요?
우리가 당장 이해되지 않아도 예수님을 신뢰 하고 따라 가다 보면 자유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당신의 마음에 열망을 얼마나 다른 것으로 채우고 있습니까?
여러분 삶에 예수님의 자리가 어느 정도 있습니까?
진짜 자유를 경험하는 것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의도적으로 결단하고, 그렇게 살아갈 때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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