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부활의 달이자 봄이 무르익은 달입니다. 날씨도 좋고 주위
풍경은 새롭게 돋아난 나무 잎들과 여러 꽃들로서 아름답게 되면서
생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좋은 계절 속에 우리 믿는 자들은
부활의 달을 맞게 됩니다! 부활의 승리와 기쁨과 감격이 북한 동포를
포함해서 여러분들 모두에게도 넘치시기를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최근의 보도에 의하면, 북한은 화성 17 미사일이라는 대륙간 탄도
괴물 미사일을 발사해서 평양 상공에서 폭발하는 통에 국제사회는
말할 것도 없고 평양의 북한 동포들도 동요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식량이 부족하고 경제가 바닥난 상황에서 엄청난 돈을 낭비하면서
무기를 쏘아 대는 북한 지도부가 이 새봄과 부활의 달을 맞아서 완전히
개과천선 하는 기적이 일어나도록 간절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부활하셔서 살아 계시는 주님께서는 악은 반드시 응징을 하십니다.
지금의 우크라이나 사태가 이를 너무나 잘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을 수확을 위해서 파종도 해야 하는 시기이니 만큼 올해는
식량 문제도 많이 개선이 되도록 시작부터 잘해 나가는 그런 상황이
오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새롭게 출발하는 남한 정부도 북한 동포의
삶과 인권 문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한 반도의 장래를
위해서도 간절한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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