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기도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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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14:50:59, Hit : 6, Vote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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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도둑의 비유 (마 24: 35 - 44)

그리스도께서 하신 방주에 관한 언급은 비록 관련된 심판은 자비의 상징으로서 의미가 주어지기는 하였지만 부주의한 군중들에게는 놀라운 재난으로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의로운 자들(수자로는 단지 8명)이 불신자들과 섞여져 있었지만 심판이 이들을 분리시켰습니다. 택해지는 사람들도 이처럼 될 것이며,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다른 사람들은 남겨질 것입니다. “도둑”을 사용하시는 예에서 주님께서는 기대가 아니라 준비를 강조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도둑을 찾는 것이 아니라, 모든 주의를 다하여서 우리는 도둑이 오는 것에 반대하여 준비를 합니다. 주님께서는 백성들을 보시면서 그들이 해야 할 경계와 긴장과 깨어있음을 역설하십니다. 이 대조의 예에서는 예수님께서 스스로에 대해서 “도둑”으로서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도둑들은 훔치려고 침입을 합니다. 약탈이 목적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집주인이 도둑이 오는 것을 알았다면, 자기 집을 침입하는 것을 막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것을 알고는 있으나 그 때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완전한 날짜나 시간을 확정하는 일은 전혀 없는 하나님만의 예측에 관한 계산은, 하나님의 일이 되도록 기도해야만 합니다. 과정과 사건들은 지정이 되어있고 성취도 계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어떠한 날짜는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어느 때든지 오실 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깨어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