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열매가 좋은 나무에서 열릴 수가 없습니다. “삶에 대한 어떤 교리의 실제적인 영향력에 관한 이 시험은 모든 사람이 적용을 할 수가 있고, 어떤 사람이든지 사용할 수가 있는 진리에 대한 가장 확실한 시험이다.” 만약에 나무가 나쁘면, 다시 말해서, 썩었거나 내부가 부패해 있다면, 좋은 열매를 생산할 수가 없습니다. 잘못된 생각은 잘못된 삶으로 인도합니다. 가르치는데서 잘못 되었거나 가르치는 사람에게 잘못이 있으면, 조만간에 그의 삶에서 그 자체를 보여주게 되며 그로 인해서 우리가 그 지도를 따를 수가 없는 가르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열매”는 그들 가르침의 실제적인 효과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포도는 가시나무에서나 다른 어떤 가시투성이의 과일나무에서 거둘 수가 없고 무화과는 엉겅퀴에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모든 나무는 그 자체의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마음에 대해서 가르침은 분명합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갈 6: 7).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가르침을 순종하면, 거짓으로부터 진리, 인간의 가르침으로부터 하나님의 가르침을 구분을 해 낼 필요가 있는 한 구분을 하는 것이 우리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순종은 모든 것에 대한 최종적인 시금석입니다. “행하라 그러면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농업 전문가이시므로 가시나무를 전나무로, 찔레를 향기로운 도금양으로 변화시킬 수가 있으십니다. 본질적으로 나쁜 나무도 하나님의 능력과 자비에 의해서 좋은 나무로 바뀌게 되는데 바로 주님에 의한 식목에 의해서인 것입니다. 엉겅퀴도 왕 중의 왕이신 분의 가슴에 합당한 장미로 꽃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쁜 나무가 나쁜 상태로 계속 있기를 고집하면, 찍혀서 불에 던져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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