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의 집에서의 음식 대접에 의해서 제공이 되고 있는 이 한층 내용이 풍부하게 된 비유는, 많은 사람들이 초대가 되었고 또한 저녁을 대접하는 주인에 의해서 상징이 된 식사라는 위대함 때문에, “큰”이라는 단어가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비유 자체는 그리스도께서 이전에 하셨던 실례인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 되도다”라는 말씀에 귀를 기울였던 손님들 중의 한 사람의 외침 중에서 생겨났습니다. 주석가들은 이 외침이 실지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와 그 것이 외쳐진 정신에 관해서 나누어졌습니다. 몇 분들은 이는 감탄에 관한 참된 외침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간단하면서도 지적하시는 훈계를 이해하면서 스스로를 높임이나 자기만을 찾음이 없이, 손님대접을 실행하는 사람들이 받게 되는 축복을 알고 있는 무리 중의 한 사람은 예수님께서 하신대로 말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선언하신 원리에 의한 사회질서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기록자들은 말하고 있는 자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현실적인 생각인, 그가 가진 바리새인적인 사고방식만이 오직 자기가 추구할 수 있는 특권이라고 여기는 점을 배반했다고 여깁니다. 그가 가진 것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도덕적인 조건에 대한 바리새인적인 무지였고, 그리스도께서는 대답하심에서 큰 잔치라는 자극적인 이야기 안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바리새인적인 태도의 어리석음을 까발리셨습니다. 윌리엄 M 테일러는 이 사람의 열정적인 외침을, “거룩한 사기, 절대적인 위선으로서, 이 사람은 자기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의 축복에 관한 외침이 진지한 것이거나 경멸적인 것이거나 간에 그리스도께서 하신 비교 불가능한 예언적인 비유인 혼인잔치를 베푼 임금의 비유(마 22: 2)를 매우 닮았으나 분명히 구분이 되어 누가에게는 특별하게 된 비유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두 비유 모두 사람들이 초대되었으며 무례하게 자신들이 그 초대를 거절했다는 잔치를 상징하고 있지만 두 비유 사이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임금님의 혼인잔치는 우리 주님 사역의 이른 시기에 말하여졌고, 큰 잔치는 고난 주간 동안인 주님 사역의 마지막에 말해진 것입니다. 전자는 성전에서 무리들에게 선포가 되었고 후자는 개인집에 온 손님들에게 말한 것입니다. 전자는 심부름꾼이 폭력으로 다루어졌지만 후자는 심부름꾼들이 용서를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자에서는 초대받은 자들은 죽임을 당하고 그들의 도시는 불탔으나 후자에서는 초대를 무시하는 자들이 단순하게 제외가 되고 있습니다. 전자에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반대가 심하지가 않았고 후자에서는 반대가 더 표면화되고 있으면서 살인적입니다. 그리고는 혼인예복을 입지 않은 손님들은 큰 잔치의 비유에서는 아무런 자리가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큰 잔치의 제공. 동양에서는 지위가 있고 부자인 사람들은 계획된 잔치에 대한 2개의 요청을 내 보내는데, 첫 번째 요청은 초청과 함께 초청을 수락하는데 있어서 모든 필요한 준비를 하겠다는 암시를 전달하는 준비차원의 것으로서 만족하게 받아들여집니다. 두 번째 요청은 뒤에 나오는 것으로서 잔치가 이제는 준비가 되었고 초대된 분들은 그들이 종사하고 있었던 일들을 포기하고 주인의 은혜에 보답해야만 함을 공표했습니다. 이 비유에서는 두 번째 요청이 잡다한 변명과 함께 거부가 되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상호간에 합의가 잘되는 사회적인 교제의 시간을 위해서 사람들을 함께 모우는 목적으로서 한 부자의 의해서 제공이 되는 엄청나게 큰 규모를 가진 잔치를 지적해 내셨습니다. 제공되는 것들은 충분하였고 잔치는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잔치였지 장례식이 아니었습니다. 주는 자와 손님들은 함께 즐기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더 큰 규모로 인류를 위해서 모든 사람들의 개인적, 사회적 그리고 영적인 필요가 충족이 될 수가 있는 “기름진 것들의 잔치”를 제공하시지를 않으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집주인으로서 초대에 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선물로 해서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잔치에 초대된 사람들. 집 주인에 의해서 잔치에 초대가 된 많은 사람들은 누구였습니까? 의심의 여지없이, 요청에 대한 주된 신청자들은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첫 번째 요청을 들고서 나갔던 하인들은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을 부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자들을 상징합니다. 구약성경의 선지자들과 세례요한은 이스라엘의 관원들과 함께 다가올 잔치의 준비를 간청하였으나 그 요청은 묵살이 되었습니다. 그 후 초청은 사도행전이 계시하듯이, 큰 반응과 함께 이방인들에게로 갔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와 같이 큰 잔치의 비유인 이 비유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나라에 대한 엄중한 심판의 비유입니다. 전자의 비유에서는 심판이 이스라엘의 국가적인 존재가 파괴되는 형태로서, 오직 진정한 회개만이 반전을 시킬 수가 있는 불운을 예측하였습니다. 후자의 비유에서는 심판은 메시아의 은혜 축복에서 배제가 되는 형태로서, 하나님 나라에서 거처가 주어질 소망이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몬드 교수가 설명하듯이, “잔치는 그리스도에 의해서 사람들에게 오게 되어 있는 풍족한 은혜의 양상이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잔치의 첫 번째의 참여자들로서 의도하셨던 자들이다. 첫 번째 요청은 유대인들이 구약성경에서 갖고 있었던 신정체제 밖의 이방인들과 대조되어 있는 다가오는 은혜에 대한 전조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이것을 오직 특권인 것이자 탁월함의 표식으로 사용하였다. 두 번째 요청은 그 은혜의 실제화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나라에 대한 그리스도의 실제적인 초대의 표시로서, 이 요청이 요구하는 회개, 믿음, 세상 것이 아님과 성화 때문에 사람들이 피해 버렸다. 그러므로 이들이 거부한 약속된 하나님 나라에서의 그 장소는 이들을 지나서 다른 사람들에게로 가는데 심지어는 이방인들로부터 배척받은 자들에게도 가는 것이다.”라는 사실인 것입니다.
잔치에 참여하기를 거절함에 대해서 주어진 핑계들. 잔치에 첫 번째로 초대를 받는 모든 사람들은 양해를 간청했습니다. “일치하게”라는 말은 원본에는 없었으나 구절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 번역자들에 의해서 제공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전체 3개의 양해가 마음과 본질에서 하나라는 사실과 함께 “이들은 양해를 구하는데 있어서는 한 사람이었다.”라고 읽을 수가 있습니다. 모든 초대된 자들은 “같은 성향의 영향 아래에서 한 심령으로 생기가 있게 되고 한 충격으로 마음이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잔치에 갈 의도가 없었습니다. 한 작가는 거절을 하는데 있어서 집주인으로부터 명령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미워하는 암시가 있다고 말합니다. 초대를 하는 집주인을 좋아하지를 않으면서 거절에 대한 양해를 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자체로서나 그 위치에서는 합법적인 것으로 택해진 3가지의 양해에 대해서 살펴보십시다. 모든 양해는 구실이었습니다. 약간의 예상을 해보면, 각 사람은 초대에 갈 수도 있게 하는 준비를 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의 진리는 이들은 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너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나에게로 오지 않을 것이다.” 라고 언급하신 유대인들의 전형입니다. 3가지의 자기 기만은 양해를 얻기 위해 제출한 것들이 그 위치에서는 자체로서 적절하였기 때문에 더욱더 교활한 것이었습니다.
첫 번째 사양.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다.” 예수님께서 지적하신 사람이 유대인이었기에 유대인이 보기 전에 어떤 물건을 사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는 인정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분명히, 물건을 자세히 감정을 하지 않고서 아무렇게나 사는 사람은 결코 아닌 것입니다. 나아가 만약에 땅을 보지를 않고 샀다면, 어둠 속에서는 그것이 어떤 것인지를 어떻게 알아 볼 수가 있었겠습니까? 밤에 음식을 먹게 되는 음식이 있는 잔치에 초대가 된 것을 감안하면, 자기 땅을 보기 위해서는 낮 시간이 제일 좋은 때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밭을 이미 샀기 때문에, 살펴보기 위해서는 다음 날 아침까지는 기다릴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땅은 도망을 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이 사람은 사기 전에 그 땅을 보았고 잔치에 초대 받는 것 보다는 투자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많은 소유가 모든 관심을 필요로 하여서 그 결과 영적 부요를 도둑맞게 되는 사람의 전형으로 남아 있게 됩니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사양.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야겠다.” 이 사양에서는 필요성에 대한 주목이 없는 반면에 그 말하는 그 어조는 확정적이고 결정적입니다. 초대를 거절하는 데 대한 사과가 없이 이 사람은 “그 유효성과 우선적임에 대한 아무런 의심이 없는 듯이” 자기의 의도를 천명합니다. 아무런 설명이 이어지지를 않습니다. 자기의 소가 첫째라고 느끼면서 자기를 초대하는 집주인은 자기 시간에 대해서 아무런 주장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키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영혼의 관심사에 대해서 어떠한 여가나 기회를 주지 않을 정도로 자기 직업에 몰입한 사람들을 대표하지를 않습니까? 상업적, 농업적, 재정적, 사무적, 또는 사업적인 일들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위한 시간을 남겨주지 않을 때는 이 얼마나 비극적이 됩니까!
세 번째 사양.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다.” 이 사양의 공허함은 이 잔치는 남자들만이 초대가 된 남성만의 잔치가 아닌 사실로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집주인은 이 사람이 신혼임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그 부인도 초대에 포함을 시켰습니다. 만약에 이 사람이 그렇게 이기적이지만 않았다면, 자기 부인에게 저녁 외식의 즐거움도 베풀면서 잔치에 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지를 않고서 간단하고 거칠며 무례한 용어를 사용하여 보잘 것 없는 양해를 보내주었습니다. 이 세 번째 사람은 우리의 시간과 생각을 너무나 많이 좌우하는 집안일의 염려와 책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으로 연합됨과 가족의 임무는 정당하게 또 의롭게 행사가 되면 절대로 우리를 하나님으로 부터나 성도들로부터 격리시키지 않습니다. 소중한 가정의 관계는 주님께서 가정의 머리가 되실 때에 더 고귀하고 더 만족스럽게 되는 것입니다.
각각의 경우에는 잔치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비밀스러운 싫어함이 있었습니다. 초대를 받아들이겠다는 아무런 욕망이 없었습니다. 각자의 임무에도 불구하고 가기를 원했다면, “그래 가겠어.”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의지가 있는 곳에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3개의 사양은 자라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질식시키는 가시덤불의 품종들입니다. 시간에 따라서 농장이나 시장이나 집안에서 사람들을 집중시키는 일들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사양함은 말에 있어서는 서로 다를 수는 있지만 3개 중에서 마지막 것은 다른 것들보다도 더 퉁명스럽고 무례한 것이 되고 있으면서 3개 전체는 집주인의 은혜보다는 똑 같이 더 좋아하는 것인 세상적인 이익에 다 같이 만족스럽게 함몰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오늘날도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잔치에 초대되고 있으나 예수님께서 약 2000년 전에 묘사하셨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서 초대에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이런 사람들은 초대는 왕 중의 왕께서 왕의 식탁으로의 초대라는 사실과, 또 같은 거부는 불순종의 가장 확대된 형태를 구성한다는 사실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잔치에 참석하기를 거부하는데 대한 심판. 집주인은 초대를 거부한다는 사실이 그에게 전달되었을 때에 당연히 격노하게 되어서 더한 반응을 하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매우 불경하게 대했던 자들의 자리를 차지하도록 결심을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첫 번째로 초대된 손님들은 이스라엘의 일반적인 거절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집주인에 의해서 달리 대우를 받는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롬 11: 5)로서 남겨집니다. 비록 두 번째 손님의 부류가 착석을 한 후에도 자리가 더 있었지만 집주인은 공평한 분노를 갖고서 자기의 따뜻한 초대를 그렇게도 정중하지 않게 다루었던 첫 번째 부류를 다시 초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들은 잔치 참여에 대한 스스로의 거절 외의 다른 이유로서는 배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의로운 분노에 대한 요소는 자매 비유인 아들을 위한 왕의 혼인잔치(마 22: 6, 7)에서 더욱 강력하게 강조가 되고 있는데, 거기 보면 “초대를 받은 자들의 단순한 무관심이 경멸하는 분노폭발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집주인의 노함”에서 만약에 우리가 감사 보다는 도리어 모욕을 주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싫어하심을 기억한다면,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떨어진다는 것에 관한 두려움에 대해서 얼마나 우리는 엄숙해져야만 하겠습니까! 완고하면서도 무도하게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제안을 계속 거절하는 죄인들이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자신들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는 너무나 늦게 전율을 할 것입니다. 복음 잔치의 문들이 일단 닫히면, 그리스도를 거부한 자들은 들어가려고 헛되이 소리를 지를 것입니다.
잔치에서 가난한 자들에 대한 공급의 약속. 이장의 첫 번째 비유에서는 잔치에서 그들 스스로의 자리를 선택한 이기적인 손님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식탁에 원하시는 손님들 중에서 하나님의 선택에 대한 실례를 들어보았습니다. 거절을 당한 첫 번째 요청은 “오라”는 단순한 초대였습니다(눅 14: 17). 이제는 도움이 필요하게 되는데, “데려 오라”(눅 14: 21)는 것임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는 세 번째 부류에 대해서는 “강권하여 데려오라”(눅 14: 23)는 것입니다.
첫 번째 요청은 유대인에게 제공되는 구원으로서 유대인의 구세주 거부입니다. 가난한자 불구자, 절름발이, 봉사에게 대한 두 번째 요청은 이방인 죄인들과 창녀들로서 왕의 아들을 따뜻하게 영접하고 왕의 나라에 열심히 들어가기를 원하는 자들을 상징합니다. 세 번째 요청은 더욱 더 낮은 신분의 사람들인, 오직 숙소라고는 고속도로나 울타리뿐인 도보 여행자와 노숙자로서 이방인 세상에서 쫓겨난 방랑자들인, “세상에서 부수어진 토기들”을 대표하는데 이들에게는 으레 도덕적인 강제가 덧씌워집니다. 이는 사도바울이 사람들에게 가지라고 가져온 것인(고후 5: 14) “그리스도의 사랑”과 일치되는 것으로서 강제적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가장 비천한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식탁에 앉지 못할 정도로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악하든 선하든 간에 잔치에 들어갈 유일한 권리는 은혜의 권리입니다. 문을 부수고서 통과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잔치 홀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모든 세대에 걸쳐서 구속을 받은 자들은 얼마나 다양함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영적으로 파산되고 불구자가 되었던 수백만 명의 이 사람들은 “나에게로 오라”는 왕의 초대를 받아 들여서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고 있습니다. 수많은 가난한 영혼들이 잔치하는 집안으로 이미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리가 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 이 더 많은 군중들이 집주인과 함께 앉게 되는 은혜로운 기회가 그들 자신들에게도 가능하다는 사실이 보이니까 말입니다! 이미 들어가 있는 우리들 중의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집주인의 공급이 “각 개인에게 충분하고, 모든 자들에게 충분하고, 항상 충분한” 그 잔치에 추방된 자들을 데려오기 위한 모든 형태의 설득과 성화된 힘의 행사가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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