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비유에는 많은 반향이 있었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세리들 가운데서의 포도나무라는 방식으로 뉘우치는 세리에 대한 주님의 은혜로우신 대우의 말씀은 따뜻하게 받아들여졌고 그러한 멸시받는 단체에 속한 자들에게 소망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세리들 가운데서 주장으로서 바리새인과 세리의 이야기를 받은 첫 번째일 삭개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여리고를 통과 하셨을 때 여기서 살던 삭개오는 자기의 계층에게 너무나도 동정심이 많으시고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으로서 여리고 입구에서 눈먼 자에게 시력을 주신 이 선생님을 보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므나의 비유의 경우는 삭개오의 개종이었습니다.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되”에서의 “이 말씀”은 생기가 있는 예수님을 따르는 군중과, 지나가는 선생님을 한 번이라도 보려는 부유한 세리의 발명의 소질과, 삭개오의 가정에 그리스도께서 초대를 받으심과 삭개오의 개종과, 그리고 인자로서의 사역의 성격에 관한 그리스도의 선언에 대해서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앞에 있는 비유의 이러한 배경과 함께 해서 우리는 주님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더라.”는 언급에 관한 이유를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의 즉각적인 출현에 관한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잡는 것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왕의 도시에 주인의 방문이라는 높은 소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가 이스라엘을 구원해야만 한다는 믿음 안에서 예루살렘에서는 그의 기준을 펼쳐서 외국의 속박에서 구원하고 그 모든 옛적의 영광 가운데서 다윗의 왕국으로 안내할 것이라는 열정적인 기대는 제자들의 기대와 비슷했습니다. 제자들에게 그 왕국은 영적인 통치는 아니었으나 놀랄만한 일시적인 지배였습니다. 아마도 예루살렘에 도착을 하면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왕으로서 받들기를 환호하였기 때문에, 그의 왕국은 즉시 나타날 수도 있었습니다. 슬프게도 십자가의 도덕적인 필요는 제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를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결과로서 교회가 존재할 수가 있게 되고 또 왕국은 그가 정당한 왕으로서 이 땅에 다시 올 때까지는 안내가 될 수 없다는 그 지점에서의 진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실패를 했습니다.
군중들과 여리고 에서의 기적들인 그 당시의 흥분시키는 사건들이 그리스도의 왕 되심에 대한 생각을 자극했으나 비유는 그러한 잘못 된 기대를 바로잡기 위해서 고안이 되었습니다. 비유에서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오는 이 땅에서의 이별, 승천과 재림 사이의 시험의 기간, 출타 중의 종들의 편에 있는 신실함의 필요성, 그리고 반대자들의 적개심을 암시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언적인 비유들의 또 다른 것을 갖게 되는데 이것은 종들과 반대자들을 재림 시에 똑 같이 다루신다는 예언입니다. 고뎃이 누가복음에 관한 책에서 표현했듯이, “이 비유의 지배적인 생각은 주님의 승천과 재림 사이에 올 필요가 있어야만 하는 재림에 뒤따르게 될 상태에서 모든 사람의 지위를 고쳐주게 될 심판을 준비하기 위한 시험의 기간에 대한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달란트 비유(마 25: 14 - 36)와 유사하면서도 우리 앞에 있는 비유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마태는 비유를 단순한 형태로 하였다는 생각과는 무관하게 누가는 다른 순간에 다른 목적으로 말해진 조화가 되지 않는 혼합체의 형태로서 다른 비유를 합쳤습니다. 므나의 비유는 예수님께서 다가올 왕국의 성격뿐만 아니라 개입하시는 죽음, 부활, 승천과 영광도 계시하시는 증거를 주신다는 점에서 달란트의 비유와는 구분이 됩니다. 두 비유의 양상을 비교해보면 우리는 이런 닮은 점과 다른 점을 보게 됩니다.
둘 다 주님께서는 종들에게 특권을 부여하시는 반면에 충성을 요구하시며 재림시에 보상을 하신다는 것을 가르치십니다.
둘 다 특권을 다루지만 다른 면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달란트는 동일하지 않는 특권부여가 동일하지 않은 은사가 동일한 근면함으로서 사용이 될 때에 상급을 받는 날에 동일한 상급의 가르침과 함께 제시가 되고 있습니다. 므나는 동일한 특권 받음과 성실한 자들은 그들의 성공 보수 금액에 대해서 동일하지가 않을 수가 있다는 사실을 나타냅니다.
두 비유 공히 똑 같이 성실한 자와 불성실한 자 사이의 주요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달란트는 기독교인들이 은사를 받는 양에 있어서 서로 다름을 가르칩니다. 므나는 보이는 근면성에서 서로 다름을 가르칩니다.
1. 귀인. 여기서 우리 주님께서는 스스로를 왕국에 권리를 가진 귀족 가정의 한 남자로서 묘사를 하시는데,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비유를 연구해 보니 예수님께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사용하신 실례들의 놀라운 다양성과 또 메시지에 예를 들어 주시기 위해서 가까이 있는 일들이나 사건이나 사람들을 얼마나 자주 취하시는가를 보여 주십니다. 왕위를 받아오기 위해서 떠나면서 자기의 유익을 자기가 돌아올 때에 왕위를 갖지 않게 되는 메인 종들과 평민들에게 부탁하는 이 귀인의 비유는 그 당시의 잘 알려진 사건을 회상시켰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적인 배경은 왕궁이 여리고에 있었던 아켈리우스 왕의 사건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로마에 가버렸으므로, 자기 왕국의 유익을 자기가 멀리 가 있는 동안에 장사를 할 수 있는 돈과 함께 종들에게 남겨 두었습니다. 그가 없는 동안에 50명의 유대인 대표들이 자기의 왕위에 반대해서 파견이 되었는데 이들이 너무 성공적이어서 아켈리우스는 욕심을 부렸던 왕의 칭호를 결코 받지를 못했습니다. 다른 사두정치체제로 돌아오면서, 그는 자기가 없었던 동안에 돈의 사용에 대한 결산을 요구했습니다.
이 사건을 취하셔서 예수님께서는 이를 자신에게 적용을 하셨습니다. 곧 바로 왕국을 세울 것이라는 사실을 바로 잡아 주시면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왕위를 받으시려고 멀리 가시는 것과 안 계실 동안에 종들이 주님의 유익들을 돌볼 책임을 갖게 되며 돌아오시면 신실한 자들 모두에게는 상급을 주시고 규정을 거부한 모든 자들에게는 극적으로 다스리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귀인들 중에서 가장 귀인이셨고 귀인으로 나셨고 지상에서 가장 훌륭한 혈통으로서 오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다윗의 자손이요 하나님의 영원하신 독생자이십니다(마 1: 1; 요 1: 1).
귀인으로서 예수님께서는 왕위를 받으시려고 먼 나라로 가셨습니다. 승천하시자마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우측에 앉으셨고(히 1: 3), 거기서 권능을 행사하십니다(빌 2: 9 - 11; 엡 1: 17; 20 - 22). 현재로서는 왕국이 눈에 보이지 않으며 구속이라는 위대한 계획을 실행중이며 죄의 사슬에 메인 자들을 빛과 해방의 주님 왕국으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골 1: 13). 천국이라는 먼 나라에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이 예수님에게 주어졌으며 예수님께서는 현 영적 왕국에 대한 대관식을 가지셨고 다가올 눈에 보이는 왕국에서 가장 탁월하신 왕으로서 통치하실 권한을 받으셨습니다(단 7: 18, 22, 27; 히 12: 28).
2. 종들. 부유한 귀인은 그 들 중에는 도덕성과 재능 때문에 주인이 없는 동안에 주인의 유익을 돌보아 주도록 맡길 수가 있는 자들이 있는 종들이나 메인 종들의 시종이 있었습니다. 이들 특권을 받은 메인 자들은 그들 자신의 권리로서는 귀인일 수도 있었으나 소유의 절대적인 소유권에 대한 주인의 권리는 갖지 않았습니다. 비유는 10명의 종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다른 10명은 처녀들의 비유에서와 같이 말해지고 있습니다. 10은 성경에서 신성한 질서의 완전함을 암시하는 하나의 완전수이 때문에 주님께서 여기서 사용하신 수자는 주님 당시의 지상사역 동안에 봉사로서 두드러진 제자들뿐만 아니라 재림 시까지 성실하게 봉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모든 구원받은 자들을 나타냅니다.
3. 므나. 귀인은 10명의 종들에게 한 므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므나는 헬라와 로마 시대의 노동자가 100일 동안 일해야 버는 금액입니다. 각각의 종이 능력에 따라서 받았으며 금액도 같지가 않았던 이 비유를 생각할 때에 보았던 대로, 달란트 비유에서는 언급된 금액 총액은 훨씬 컸습니다. 여기서는 각 종은 똑 같이 받았습니다. 10명 모두 똑 같은 기초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무나가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분명히 장사를 할 어떤 타고났거나 나눠받은 은사는 아닙니다. 주님께서 안 계시는 동안에 이 므나들은 은혜로서 구원받은 모든 자들에게 똑 같이 주어진 특권들의 모든 것과 함께한 복음을 나타냅니다. 므나는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유 3)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가 장사해야 하는 맡겨진 예금입니다. 우리는 우리 왕의 주장에 대해서 반역적인 세상에서 이 믿음을 증거 해야만 합니다. 엘리콧은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므나에 대해서, “이는 진리에 대한 지식과 왕국의 구성원 자격을 나타내는 것이지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는 직분이나 지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열 므나”로서 10명의 종들은 귀인이 돌아 올 때까지 장사해야만 했습니다. 이 특별한 단어인 “장사”는 신약성경에서 여기서만 나타나는데, “사업을 하다”라거나 “무역으로 이익을 얻다”를 의미합니다(겔 27: 9, 16, 21, 22). 귀인은 돈의 주인이었으나 종들은 그 돈으로 장사를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귀인이 심사숙고했던 마지막은 A. B. 부르스가 말하듯이, “성품형성 만큼 돈벌이가 되지 못했다는 것으로서, 바로 이름 없는 무역상들이 뛰어난 통치자들로 변화가 될 때에 훌륭한 자산으로 바뀔 수가 있는 종들의 성격의 담대함과 의지의 굳건함이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므나로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복음의 모든 특권들을 최대한 사용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영원한 진리와 함께하는 성공적인 무역상들입니까? 트렌치는 이와 같은 삶의 형상을 그 모든 능력과 특권이 하나님을 위해서 내려놓아져야 되는 돈의 합산으로서 우리에게 가져다 준 동양의 위대한 종교적인 시인들 중의 한 분을 인용합니다.
“당신의 주님께서 주셨던 당신과
당신의 성실함은 인생의 합을 준비 된 자본으로서 증명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맡겨진 므나임을 잊으셨나요?
시장의 와글거림과 함께 당신은 멍하니 서 있나요?
꿈을 꾸는 대신에 일어서 물건들을 사세요.
귀중한 보석들로서 금을 모래로 바꾸지 말고서.”
4. 백성들. 이미 언급했듯이, 우리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이 거부했고 그의 로마 황제에게 한 불평이 해고와 가울로의 유배를 가져온 아켈리우스의 최근 사건을 마음에 두셨던 것 같습니다. 비유의 이 양상이 유대인 통치자들의 악의와 그리스도를 죽이려는 그들의 결의를 적나라하게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더 넓은 적용이 있습니다. 모두가 의도적으로 주님의 주장을 거부하고 주님의 절대주권을 받아들이기를 거절하는 주님의 원수들입니다. 유대인들은 특별히 그리스도의 동료백성들이었는데 왜냐하면 그리스도 역시 아브라함의 후손이시요 한 유대인이셨습니다(롬 9: 3; 요 4: 22). 하지만 그들은 미워했고 죽이려는 모의를 하였으며 승천 후에 증거 하는 종들을 박해함으로서 그들의 미움을 계속했습니다. 이들 유대인 통치자들은 시저외의 왕은 인정하지 않으려 했습니다(요 19: 21; 행 17: 7).
대 환란기 동안에는 수많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은 똑 같이 모든 신성한 제약들을 던져 버리는 반항적인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살후 2: 1 - 10; 계 13: 5 - 6; 시 2: 2). 그리스도의 주장에 대한 반항의 마지막 표출은 반항 자들에 대한 끔찍한 결과와 함께 천년 왕국 후에 있을 것입니다. 이 최종심판은 모든 그리스도의 원수에게 행해질 것입니다(잠 20: 8; 계 20: 11). 모든 적들은 처벌되고야 말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인자께서 자기들을 다스리시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람들과 정부들 공히 그리스도의 절대주권을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주장에 대한 모든 반대에 참으시면서 주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이 땅에 돌아오실 때 모든 반항 자들은 극적으로 다루어질 것입니다.
5. 주님의 재림과 상급. 반항 자들에서부터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된다는 것은 이 얼마나 즐거운 전환입니까! 여기서 우리 주님께서는 재림의 사실을 강조하셨습니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모든 법적인 권리가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그리스도에게 부여되었고 지상에 재림하실 때는 이미 실지로 왕국을 받으셨기 때문에, 백성들 가운데서 나라를 세우실 것입니다. “왕국은 당신의 것입니다.” 그러한 왕국의 법 안에서 왕께서는 종들에게 정부에서 왕을 도와서 모든 것을 통제하도록 맡기십니다. 만약에 지금 그리스도를 위해서 고통을 받는다면, 우리는 함께 다스리게 되어있다는 약속을 갖지 않은 것입니까?
귀인은 종들에게 자기 앞에 나타나서 자기가 없었던 동안에 맡긴 돈으로 장사하여 무엇을 남겼는가를 결산하도록 명령을 했습니다. “알고자 하여”라는 표현 속에는 암시된 생각이 있습니다. 재림하실 전지하신 분으로서의 우리의 천상의 귀인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여기서의 교훈은 우리의 종과 백성들로서의 행동은 똑 같이 주님께서 상급과 벌을 주시기 위해 오실 때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반드시 알려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 종은 모든 겸손으로서 말하기를,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내가 열 므나를 남겼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 므나가 열 므나를 남겼다고 말한 것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인 므나는 그 자체로서 증가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은 자기의 책임을 완수하였고 므나로서 장사를 하였습니다. 모든 기회를 사서 그는 자기의 금액을 열 배나 증식시켰고 열 성읍의 통치자로 만들어졌습니다. 말하자면, 풍부한 충성심이 더 풍성한 책임감과 함께 했습니다. 둘째 종은 그렇게 부지런했거나 야망이 있는 자가 아니었습니다. 그의 므나는 다섯 므나를 돌아오게 했습니다. 그의 성공은 부분적이었으나 더해진 책임감은 그의 것이었습니다. 말하자면, 다섯 성읍의 통치자였습니다. 더 큰 책임감은 종들의 충성심과 능력에 비례하였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왕국에서의 다가오는 더 큰 책임감에 준비를 시키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까? 우리가 섬기는 주님께서는 주님을 위해서 되고 있는 것의 질과 양 둘 다를 주목하고 계십니다(눅 19: 15; 고전 3: 13). 버시는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하였습니다(롬 16: 12).
셋째 종은 어떤 수익을 보고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그의 므나를 손수건에 싸서 두었습니다. 왜 자기의 므나로서 장사를 하지 않았느냐고 질문을 받고서 그는 자기 주인에 대한 완전하게 잘 못된 개념을 고백했습니다. 주인 자신의 입에서 비난을 받았고 그의 므나는 빼앗겨서 가장 성공한 종에게 주어졌습니다. 그의 금액을 증식을 시키지 못하였기 때문에 주인을 섬길 수 있는 어떠한 더 이상의 기회도 잃었습니다. 스트레톤은 이 종에 대해서 그는 “생략하는 죄”를 저질렀다고 말합니다. 덧붙여서, “여기가 선한 사람들이 자주 크게 실수하는 곳이다. 왜냐하면, 하지 않는 죄가 있기 때문이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교회들은 이 같은 죄를 저지르는 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람들은 구세주에게 봉사할 욕구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장사를 할 므나를 가졌지만 그 므나는 손수건에 싸여 있습니다.
장사를 할 한 므나를 각각 받은 다른 일곱 명의 종들에게 대해서는 불길한 침묵이 있습니다. 오직 세 명만이 계층의 대표자들로서 채택이 됩니다(눅 14: 18 - 20). 나머지는 지나치게 됩니다. 이들이 성공했던 그들의 금액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해도 우리는 알지를 못합니다. 암브로즈는, “방탕한 빚진 자들 같이 받은 것을 허비한 다른 이들에게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부디 우리는 성실하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신뢰에 진실한 사람으로 발견되게 하옵소서! 그러면 주님 다시 오실 때에 주님의 “잘하였다!”는 말씀이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주님 재림의 시간에 당신은 펼쳐진 책을 손에 드신
당신의 왕께서 서신 것을 볼 것입니다.
당신이 왕으로부터 받는 것은
엄격한 결산과 평가할 요구로서 갖고 오실 것입니다.
큰 축복이거나 저주인데 당신의 믿음이나 태만이 그 때 주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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