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장 엄숙한 비유는 예수님의 입술에서 부터 방금 듣게 된 비유(눅 16: 14)의 가르침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멸시 가운데서 태어났습니다. 돈과 돈이 사주는 즐거움을 사랑하는 가운데서 살아가면서 사치스럽게 잘 지내는 이 종교 지도자들은 그들의 부를 영원한 상급을 얻는 방법으로서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라는데 대한 충고를 조롱했습니다. 이들의 돈은 자신들의 것이었고 올바른 사용에 대해서 예수님으로부터 어떠한 충고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자신들의 죄 된 이기적인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사는 자들의 끔찍한 종말을 실지로 가르치시면서 이 비유가 나왔습니다. 이들의 “좋은 것”(눅 16: 25)이 세상에서는 좋은 일을 했을지는 모르겠으나, 신뢰는 배반을 당했고 잘못 사용된 삶의 끝에는 지옥이 다가왔습니다.
처음부터 “이 비유는 주로 부의 남용에서 오는 결과와 가난한 자들에 대한 굳은 마음의 불만을 강조하려는 의도로서 된 것이 아니었고, 사람들은 하나님께 대해서 공언한 경외감과 자기만족에 대한 사랑을 만족스럽게 배열할 수도 없고 화목 시킬 수도 없음을 선언 하려는 의도였었다. 그런 외적인 것들이 인격에 대한 틀림이 없는 지표인데, 하나님의 평가는 공평하시고 (아마도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래 계속된 습관은 좋든 나쁘든 시간이나 영원 안에서 인격의 고정화를 가져온다.”고 말하는 셀의 말은 주목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에게 특별한 이 이야기를 비유로서 여기지를 않는 몇몇 작가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다툼은 비유로 불리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름들이 소개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다른 모든 비유들에서는 이름들이 결코 주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의 비유적인 교훈에다 이름들을 소개하는 것은 주님의 관습이 아니었습니다. 부자와 나사로는 그리스도에게 가능한 알려진 실제 인물들이었고 이 세상과 다음 세상에서 공히 이들의 역사는 모든 곳에 있는 사람들의 도덕적 유익을 위해서 예수님에 의해서 엄숙하게 추적이 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모세, 그리고 음부는 말하는 화법들이 아니라 실체들입니다. 만약에 이야기가 실제 역사였다면, 사실들은 상징적인 형태로 제공이 되고 그리고 상징들은 실체들의 던져진 그림자들입니다.
이 비유의 실제적인 적용과 함께하여 우리가 일련의 엄청난 대조들을 고려하기 전에, 부자는 부자였기 때문에 지옥에 가지 않았고 나사로는 가난했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것이 아님을 반드시 인정을 해야만 합니다. 지옥에는 한때 가난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과 꼭 같이, 천국에는 한때 부자였던 사람들의 무리들이 있습니다. 풍요도 아니고 빈곤도 아닌 것이 영원한 상태를 결정합니다. 우리와 예수님과의 관계만이 영원한 축복과 화를 결정합니다.
삶에서의 대조. 주님께서는 사회생활의 이 얼마나 극단적인 면들을 이 비유에서 함께 가져다주십니까! “한 부자”는 “향락에 취한 자”(Dives)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부자” 에 대한 라틴어입니다. 전통은 이 사람에게 “Ninevis"라는 이름을 부여했고 나사로에 대한 그의 대조는 이야기의 주된 등장인물입니다. 성경이 관련된 한에 있어서 이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사람은 부자였었고 부자 가문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그의 다섯 형제들도 그와 같이 부자였고 다 모두 이웃들을 끌어 들이는 커다란 자석들 중의 하나를 형성했습니다. 그의 부요함 때문에 향락에 취한 자는 제일 좋은 옷을 입을 수 있었고 매일 매일을 사치스럽게 먹고 마실 수가 있었습니다.
비록 부자는 가족들과 함께 경건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긍정적으로 악한 사람이라는 어떤 언급은 없습니다. 어떤 뚜렷한 죄를 지은 자로서나 사회의 이상한 구성원으로서 묘사되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는 폭군이나 가난한 사람들을 억누르는 자로 우리 앞에 있지를 않습니다. 만약에 그가 이기적이거나 무자비한 사람으로서 악명이 높았다면 나사로로 하여금 먹을 것을 구하려고 연일 자기 때문 앞에 누워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사치스런 자기도취의 삶을 살았으나 부요함 때문에 고의적으로 비난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와 동료 사람들의 영적과 물질적인 유익을 위해서 사용될 수가 있는 부와 풍요함을 가진 하나님의 위탁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지옥으로 갔습니다. 그러므로 그를 영원한 비참함으로 이끈 것은 그의 사악함이었지 그의 부요함이 아니었습니다. 육신의 정욕(어떤 두드러진 악한 행동이 아니라, 전 생애의 중심에 하나님을 두지 않음)이 아니라, 이기주의가 자기 가진 모든 것을 빚지고 있는 하나님의 저주 밑으로 그를 데려갔습니다. 어떤 악이나 범죄의 혐의는 없었습니다. 그의 죄는 그가 오로지 현재만을 위해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나사로에 다가가 보면, 이는 예수님께서 비유적인 인물에 이름을 붙여주신 유일한 경우라는 점에서 나사로는 두드러집니다. 심지어 비유에 있어서도 고유명사가 주어지는 것은 용납이 됩니다(겔 23: 4 참조). 아마도 나사로는 예수님과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알려진 실제 거지일 수도 있었으나, 그 이름의 의미는 하나님 외에는 다른 어떤 도움이 없는 자의 밖으로 들어난 비참함을 상징하기 위해서 그가 의도되고 있음을 말해 줍니다. 나사로라는 말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도우셨다.” 또는 “하나님께서는 도우시는 분이시다.”라는 의미입니다. 거지라는 단어는 구걸하는 것 보다는 가난의 개념을 전달합니다. 부자와 대조 되어서 나사로는 가난했고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부자는 자색 옷과 가는 베옷을 입었으나 거지는 누더기를 걸쳤습니다. 거지는 동정심이 있는 친구에 의해서 대 저택의 문 앞에 놓여 있었으나 부자는 건강하고 영양보충이 잘된 몸매를 갖고 있었습니다. 거지는 상처투성이 이었으나 부자는 매일을 사치스럽게 지냈습니다. 거지는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서 살았으나 부자는 돌보아 주는 의사를 데리고 있었습니다. 개들은 나사로의 헌데를 핥았습니다.
하지만 나사로의 장점은 그가 가난했고 아무런 도움의 손길이 없었고 병이 들었다는 슬픈 사실에서 발견이 되지 않았습니다. 거지는 몸이 그런 것처럼 마음으로도 악하고 깨끗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값진 생각은 허기진 채로 그에게 가져오는 부스러기들을 보면서 부자의 문간에 누워 있는 동안에도 그는 만족함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하나님 안에서 도움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의 풍요에 의한 연금수령자로서 나사로는 자기의 빵과 생수는 보장될 것임을 알았습니다. 가난했고 병들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낙원에 간 것이 아니고, 불쌍한 처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안에서 계속되는 도움을 발견하면서 하나님께 봉사를 하였습니다. 왜 나사로 같은 이런 선한 사람이 그렇게도 가진 것이 없게 되고 병든 신세로의 허락이 되었는지 우리에게는 신비로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분이시라면, 왜 비참함에서 놓임을 받지를 못했겠습니까? 이들 질문은 비유에서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삶이 영원한 상태를 결정한다는 엄중한 교훈에 대해서 듣는 자들이 주의력을 집중시키도록 노력하셨던 예수님에 의해서는 대답을 받지를 못했습니다.
죽음에서의 대조. 예수님께서 묘사하신 두 사람은 그들이 살아 있었을 때와 같이 죽음 안에서도 똑 같이 상반되었습니다. 이야기에서 거지의 죽음이 먼저 왔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먼저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그에 대해서 하신 말씀의 전부는 “그 거지가 죽어”입니다. 그의 장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너무나 가진 것이 없었으므로 적당한 장례를 위해서는 아무 것도 남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장례가 지내졌거나 아니면 병들었고 수척한 시체는 성읍 직원에 의해서 문지기의 밭에 거칠고도 무정하게 재빨리 치워지지 않았겠습니까? 노래의 가사에 보면, “그의 뼈들은 바위에 부딪혀 소리를 냈고 오직 아무도 챙기지 않는 극빈자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캠벨 모건은 나사로 타입의 거지들은 장례를 지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청소부들이 불타고 있는 쓰레기와 음식찌꺼기 더미인 시체를 던져 넣는 지옥의 다른 이름인, 토페트와 게헨나에 이를 때까지 거의 어쩔 수 없이 불결한 무명의 시체들을 운반하여서 이른 새벽에 신속하게 치웠다. 이는 당시에 알려진 사실이고 나사로가 장례를 지내지 않은 사실 그 자체는 우리로 하여금 그러한 그의 마지막을 연상하게 한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비록 나사로의 몸은 면목 없는 최후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천사들이 와서 나사로 자신을 낙원으로 옮겨갔습니다. 이 의로운 천사 보호자들이 나사로의 영혼을 축복의 범주로 호송했는데 그 이유는 천사들은 그러한 길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부자에 대해서는 달랐습니다. 가난하든 부자든 모든 사람들은 죽어야 하듯이 그도 죽었으나 “장사” 되었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부자가 감당할 수 있는 고용한 애도 자들과 모든 비통한 예식절차를 갖춘 당당한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의 시체는 모든 합당한 존경과 함께 하여 장식된 무덤에 옮겨졌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영혼은 이 세상을 떠날 때에 외로웠습니다. 어떤 천사의 호송도 축복의 범주로 호송하기 위해서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그는 곧바로 지옥으로 갔고 그곳에서 고문을 참아내야만 했습니다. 유대인으로서 그에게는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안식의 장소인 스랍 천사 축복의 어떤 높은 곳도 없었습니다. 부자의 모든 허세부리는 장엄함은 창백한 말을 탄 자 마저도 살수가 없었거나 무덤 너머의 영원한 행복을 보장할 수가 없었습니다. 죽음으로서 부자는 나사로가 지금까지 있어왔던 것 보다 더 극빈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기고 발가벗긴 채로 영원한 유업은 결코 자기의 것이 될 수가 없다는 끔찍한 인식과 함께 영원으로 들어갔습니다. 만약에 금이 아닌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서 첫 번째가 되셨다면 상황이 얼마나 달라졌겠습니까!
영원에서의 대조. 영원으로부터 오셨기 때문에, 이 현재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을 분리하는 베일을 걷어내는 데 있어서 영원하신 성자보다 더 유능하신 분은 없습니다. 하늘에 관한 지식으로서 다가올 삶에 대해서 권위로서 말씀을 하실 수가 있으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말로는 “지옥”을 유대인의 화법인 “하데스”로서 주님께서 사용하심은 무엇을 암시하겠습니까? 이 말은 떠나온 영혼들의 자리요, 선하든 악하든 공히 보이지 않는 죽음의 세계를 의미했습니다. 이 하나의 커다란 범주는 두 구역으로 나누어졌는데 의로운 자들을 위한 아브라함의 품 또는 낙원과, 불의한 자들의 거처인 “지옥”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낙원으로부터 오셔서 높이 올라가신 다시 살아나셨을 때, 잡힌 자를 사로잡으셨는데 이는 모든 소망에 잡힌 자들을 함께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데려가심으로서 낙원을 비우셨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 믿는 자가 죽으면, 그는 몸을 떠나서 주님과 함께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구역인 하데스, 즉 지옥도 남아있는데 이는 잃어버린 영혼들의 일시적인 거처입니다. 하지만 지옥은 그리스도 밖에서 죽은 모든 자들의 최후 보관되는 장소로서 불 못의 장소를 주는 것입니다(계 20: 14). 아브라함의 품에 있다는 것은 아브라함의 축복을 나누어 가지면서 거룩한 집주인인 가장에게 가까이 있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나사로는 이제 친구 상속자로서와 아브라함과 함께하는 자로서 아브라함과의 절친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부자는 나사로를 하나님으로부터 추방된 자로 생각했으나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는 나사로는 하나님께서 나의 친구라고 부르셨던 그 믿음의 조상의 친구로서 높이 존경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후 세계 묘사를 읽으면서 반박을 할 수가 없는 것은 이는 계속적인 기능의 사용과 함께하는 의식적인 존재함의 상태라는 사실입니다. 나사로에게 낙원은 최고의 희락과 천국 교제라는 위치와 상황이었습니다. 부자에게 지옥은 후회와 고통과 화의 장소이자 상태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말씀하셨을 때처럼 확실하게 하데스에서는 둘로 나누어진 구역들 간에는 밀접한 근접성이 있었는데 왜냐하면 부자는 자기 옆에 나사로가 있는 멀리 있는 아브라함을 볼 수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두 떠난 영혼들 간의 대조는 예수님에 의해서, “나사로는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에서 주어지고 있습니다. “위로”의 단어는 파라클레오로서 여기로부터 성령님을 지칭하는 파라클레이트 즉 보혜사라는 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말은 “가까이 부르다.”는 의미로서 나사로는 아브라함 쪽과 그가 의지했던 하나님께로 가까이 불렸다는 것입니다. 부자는 괴로움을 당했고 나사로를 보내어서 자기의 고통을 풀어주도록 아브라함에게 구걸을 했습니다. 이는 두 구역을 구별하는 구렁텅이를 넘어서 음성은 분명하게 들릴 수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완전한 영적인 지식으로 아브라함은 나사로의 가난은 물론이요 부자의 번성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면서 부자에게 과거를 기억하라고 말했습니다. 부자는 기억을 하고 있는 중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억이 지옥과 자기를 괴롭히는 불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 주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품이 인격의 고정화와 잃어버린 영혼의 천국 가는 것이나 구원받은 자의 지옥방문의 불가능함을 설명하도록 계속을 하셨습니다. 큰 구렁텅이는 고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자기의 운명을 인식한 부자는 나사로가 한 동안은 자유로워져서 같은 괴로움을 당하게 되는 길을 가고 있는 자기의 다섯 형제들에게 복음전하는 자로서 활동하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는 지옥에서 다시 만나는 생각을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때는 거지였다가 이제는 아브라함의 친구인 나사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후에 또 다른 나사로는 죽음에서 일어났습니다. 그의 부활이 부유하고 자기만족에 기득한 바리새인들에게 무슨 효과가 있었습니까? 왜 그들은 나사로를 죽이려고 하였습니까? 마침내 예수님께서는 무슨 결과로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까? 왜 이들 같은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자들을 죽이려는 노력이 분명하게 증명했듯이,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태도가 바뀌지를 않았습니까?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듣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지가 않고 순종되지가 않는다면, 어떤 놀라운 것이나 기적적인 것도 사람들의 삶에 효과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 외에는 어떠한 빛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부자는 어떤 선풍적인 것이 자기의 잃어버린 다섯 형제의 양심에 호소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구약성경에 주어진 계시를 떠나서는 어떤 것도 자기 형제들의 운명을 서로 나누어 갖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에 누가복음 15장의 비유가 뉘우치는 자를 향하신 하나님의 자비와 동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면, 방금 살펴본 비유는 뉘우치지 않고 죽은 자들에게로 향한 의로움과 의로운 분노를 가장 분명한 빛으로서 제공하고 있습니다(롬 1: 18). 우리에게 남겨진 엄숙한 교훈은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진지하게 고려되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두 가지를 섬길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천하를 얻고도 영혼을 잃으면 그의 손해는 영원할 것입니다
지상에서 한 선택이 다가오는 삶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최종적인 것입니다. 무덤은 어떤 기적도 일으킬 수가 없습니다.
미래에도 개인적인 인격은 계속됩니다. 느낌, 아는 것, 보는 것, 이치를 따지는 것과 기억하는 것 등등입니다. 이러한 기능들이 우리의 축복을 도와줍니까 아니면 우리의 괴로움을 더해 줍니까?
천국과 지옥은 실체들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지향점은 빈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고 모세와 선지자들에 의해서 세상의 구세주로서 예언이 된 그대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의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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